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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이정의 박사,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서 과학 인재 육성 교육 성료
2024.12.10

▲사진: 이정의 박사가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에서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방향에 대해 강론하고 있다.
이정의 박사가 지난 9일 오후 3시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이사장 오두환)을 찾아 미래 과학 인재 교육 방향성을 제시하는 강연을 열었다.
이정의는 연세대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한 이학박사로 현재 한국노벨과학포럼 재정총무처이자 아이온애드 이사, 지식펜 논문 지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의 과학 고문과 겸임교사이기도 하며, 과거에는 씨젠의 개발팀과 학술팀, 임상팀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날 강연에는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정의 박사는 강연을 통해 한국 과학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과학 인재 교육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AI 도임에 따른 생명과학 연구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생명공학자를 비롯해 이학 분야 연구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청소년에게 지도했다.
그는 기초 과학에 관한 범사회적 관심 촉구하며 계속해서 발전 중인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 교육 방향도 설명했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는 자립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도시형 대안학교다. 초·중·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통합해 소수정예로 운영한다. 교과 과목과 비교과 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각자의 진로에 따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를 이끄는 오두환 이사장은 자신의 사업과 관련된 시설과 장비 모두를 혁신영재사관학교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그는 종합광고대행사를 비롯해 언론사, 출판사, 영상기획·제작사 등 20여 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지주사 오케팅홀딩스의 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정의 박사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고민하고 호기심에 대하여 끈기를 가지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