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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전교생 참가
2025.06.16

사진=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 학생들이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앞두고 창업가정신에 관한 멘토링을 받고 있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이사장 오두환) 학생들이 지난 9일 교육부와 17개 전국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했다.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청소년 창업가 정신 함양과 우수 청소년 창업 동아리 발굴을 위한 대회로.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경진 대회는 2006년 이후 출생한 전국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대회 주제는 “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의해 모든 산업 분야가 급변하는 환경에서 창업가 정신을 기르고 기술 활용 능력을 키워 혁신을 주도하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은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기업 및 기관 대표상으로 최우수상 3팀이 선정된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상으로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5팀, 장려상 29팀이 수상한다.
대회는 참가 신청, 예선, 결선 3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은 각 시·도 교육청이 심사하는 1차 예선과 2차 전국 단위 예선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하며, 온라인 발표 심사는 실시간 사업 설명회 및 인터뷰 평가를 진행한다. 양재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심사는 부스 운영 심사위원이 대면으로 동아리 활동 결과물과 전시 부스 운영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사진=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 학생들이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토의하고 있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는 대회 참가에 앞서 청소년 창업가 정신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해 외부 강사를 초청해 창업가정신에 관한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후 학생들은 조별로 문제 해결 능력과 자원 활용 능력을 십분 활용하고 구성원 간의 협력을 통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는 청소년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혁신적인 사고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도록 힘쓰고 있다. 창업 교육이 단순히 돈을 버는 과정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을 돕고 있다.
오두환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상, 발표 및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학생이 직접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는 자립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도시형 대안학교다. 초‧중‧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통합해 소수정예로 운영하며, 교과 과목과 비교과 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각자의 진로에 따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 학생들은 자율성을 존중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민주시민으로서 전인격적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인성교육도 제공받고 있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의 핵심 가치는 재능 찾기와 탐구·몰입 그리고 실전·멘토로, 학생의 천재성을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경험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체험학습과 특별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외부 활동을 마련해 학생의 열정과 탐구심을 지원하며, 자기 주도적인 학습과 창의력 강화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출처 : 테크월드(www.epnc.co.kr)